홍진경, 유럽 비행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고백
**부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털어놓은 충격적인 경험****소주제: 유명인들도 피해갈 수 없는 인종차별의 현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최근 유럽 비행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진경은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업로드된 영상 '파리 핫한 클럽에서 '유럽춤' 제대로 추는 홍진경(인종차별·파리올림픽)'에서 이 사건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나 험한 꼴 당했잖아. 비행기에서"라며 유럽 항공기의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기내식을 서빙 받던 중 차별을 겪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애들은 다 에피타이저 샐러드를 주면서 나한테는 (메인인) 연어를 갖고 오더라.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은 에피타이저 주면서 나는 안 주냐'..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