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태연과의 인터뷰에서 부끄러움 폭발… "눈 마주치기가 힘들어요"

부주제: 유튜브 '덱스의 냉터뷰'에서의 태연과의 솔직한 대화소주제: 덱스와 태연의 첫 만남과 이후의 관계 발전방송인 덱스가 가수 태연과의 인터뷰에서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덱스의 냉터뷰'에는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덱스는 태연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태연을 '좀비버스2' 촬영하면서 만났다. 그때랑 지금이랑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이 다르다. 그때는 최대한 네추럴한 상태였다. 그때도 분명히 아름다우셨는데 지금은 뭔가 아이돌의 정수를 보여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어 "느낌이 너무 1화부터 심장이 약간"이라며 태연에 대한 깊은 감탄을 표현했습니다. 태연은 "덱스도 오늘 되게..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