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강훈과의 러브라인에 선을 긋다
**유재석 팀 vs 김종국 팀, 치열한 팀원 선택전****예은의 단호한 태도와 멤버들의 반응**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시즌을 맞이해 '2024 불타는 런닝픽'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각 팀장을 맡아 팀원들을 선택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유재석은 먼저 하하와 강훈을 팀원으로 선택했습니다. 여자 멤버를 선택하는 차례가 다가오자 유재석은 "지효나 예은이가 남았는데, 강훈이 넌 지금 속으로 '지효 태웠으면 했지?'"라고 물으며 강훈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이에 강훈은 "흘러가는 대로 하는 거다. 억지로 만들면 안 된다"고 답했지만, 유재석은 "굳이 예은이를 거부하진 않네"라며 강훈의 애매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