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버닝썬 루머 극복 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고준희, 버닝썬 루머 극복 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다시 날아오르다배우 고준희는 최근 '아침먹고 가' 프로그램에서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왔던 버닝썬 루머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밝은 미소와 함께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자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고준희는 과거의 아픔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고준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먹고 가' 촬영 후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고, 옆에는 장성규가 함께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고준희는 "촬영이 끝난 후 서로의 팬이 된 장성규 선배님이 먼저 사진 찍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정말 자상한 선배님"..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