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와 한소희의 친분샷 논란, 안전벨트 착용 해명 전종서 측 "안전벨트 착용 맞다, 사진 각도 문제"
전종서와 한소희의 친분샷 논란, 안전벨트 착용 해명전종서 측 "안전벨트 착용 맞다, 사진 각도 문제"두 배우의 우정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Y' 기대감 상승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 함께 찍은 친분샷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종서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16일 오전 MK스포츠에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맞다. 사진 각도상 안전벨트가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의 이 같은 해명은 논란을 빠르게 잠재우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앞서 전종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소희와 차 안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