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변호사들의 숨겨진 고충, 그리고 박나래의 고백
부주제: 이혼 변호사들의 위험한 일상과 박나래의 사생활 공개 후 겪는 어려움 소주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드러난 이혼 변호사들의 불안과 박나래의 고충 방송인 박나래가 55억 자가를 공개한 후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7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과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출연해, 그들의 직업적 고충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C 정형돈은 같은 이혼 전문 변호사끼리 함께 방송 활동을 하면서 서로 견제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양소영 변호사는 나는 지는 해이고 양나래는 뜨는 해. 변호사계의 장도연이라며 후배를 칭찬했습니다. 양나래 변호사 역시 포스트 양변이 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라며 선..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