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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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의 장례식장에서 브이로그? 유쾌한 우정의 끝은 어디!
**제목**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의 장례식장에서 브이로그? 유쾌한 우정의 끝은 어디!"**부제** "박나래와 장도연, 다비치 강민경,이해리의 죽음까지 함께할 우정 공감과 폭소 속에 빛난 순간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이번에 초대된 게스트는 다름 아닌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였습니다. 박나래와 다비치는 장도연을 매개로 이어진 인연인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그 인연을 넘어 다비치와 박나래의 진정한 우정과 개성이 드러나는 유쾌하고도 독특한 에피소드가 펼쳐졌습니다. 방송 내내 폭소와 공감이 오가던 중, 특히 강민경이 이해리의 장례식장에서 브이로그를 찍을 수도 있다는 깜짝 발언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터뜨리게 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서로를 응원하고 장난으로 넘기면서도 깊은 우정을 엿볼 수 있는..
2024.11.07 -
이혼 변호사들의 숨겨진 고충, 그리고 박나래의 고백
부주제: 이혼 변호사들의 위험한 일상과 박나래의 사생활 공개 후 겪는 어려움 소주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드러난 이혼 변호사들의 불안과 박나래의 고충 방송인 박나래가 55억 자가를 공개한 후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7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과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출연해, 그들의 직업적 고충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C 정형돈은 같은 이혼 전문 변호사끼리 함께 방송 활동을 하면서 서로 견제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양소영 변호사는 나는 지는 해이고 양나래는 뜨는 해. 변호사계의 장도연이라며 후배를 칭찬했습니다. 양나래 변호사 역시 포스트 양변이 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라며 선..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