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빚 청산 후 깜짝 고백! 최여진과의 유쾌한 미팅 현장

2024. 7. 3. 08:37나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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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상민, 빚 청산 후 깜짝 고백! 최여진과의 유쾌한 미팅 현장


부주제: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주년 특집, 웃음과 진심이 오가는 단체 미팅


소주제: 재정 상태부터 결혼관까지, 솔직 담백한 이상민과 최여진의 매력 어필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3주년 특집을 맞아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와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이 함께한 3대 3 단체 미팅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과 최여진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자신의 재정 상태와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지금 어렵게 살고 있진 않다"며 "혹시 빚이 남아있냐고 물어볼까 봐, 지금 (빚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어딜 가든 메뉴의 가격을 보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는다. 예전엔 어쩔 수 없이 먹고 싶은데 가격을 봤다면, 지금은 그냥 먹고 싶은 걸 시원하게 먹는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이상민은 자신의 작사, 작곡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참고로 저는 작사가 100곡, 작곡이 70곡, 저작권료가 나온다. 저작권료는 사후 70년간 배우자가 다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배우자가 빨리 돌아가시길 원하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상민은 "죽으라면 죽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상민은 "저작권협회 정회원이라 65세부터 따로 협회 연금이 나온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안정적인 미래를 어필했습니다.

한편, 최여진도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남들이 명품백 살 동안 땅을 한 평, 두 평 모으고 있다. 부모님도 양평에 계시는데 제가 사는 가평으로 모시고 싶다. 저도 서울과 가평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벌써부터 전 좀 걱정이 된다"며 "가평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 많이 막힐 텐데 앞으로 내가 어떻게 다닐까. 빠른 길을 찾아보겠다"고 플러팅을 시도해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미팅은 이상민과 최여진의 솔직한 이야기와 탁재훈의 유머러스한 반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재정 상태와 삶의 태도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이상민은 어려운 시절을 지나 이제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으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으로 인해 미래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며, 특히 그의 유머러스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최여진은 자신이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땅을 모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님을 가평으로 모시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현실적인 삶의 자세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날 방송은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로,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이상민과 최여진의 매력 어필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상민과 최여진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그들의 솔직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앞으로도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더 많은 이야기와 웃음을 기대하며, 두 사람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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